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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11월 단풍놀이 추천 여행지 BEST 5 - 늦가을 감성 제대로 즐기기

by alldayishappy 2025. 11. 9.

단풍놀이

 

가을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는 11월은 단풍 여행의 피날레입니다. 산과 계곡, 공원 곳곳이 형형색색으로 물들며,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시기죠. 11월에도 늦게까지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국내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말, 늦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려보세요.


1. 전북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단풍 절정 시기: 11월 초~중순

단풍 명소로 매년 1위를 차지하는 내장산은 말 그대로 단풍의 성지입니다. 내장사까지 이어지는 단풍 터널과 붉은 나뭇잎으로 가득 찬 숲길은 가을 감성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입니다. 단풍 구경 후에는 정읍 한우나 국밥으로 식도락까지 즐길 수 있어 1박 2일 여행지로도 적합합니다.

  • 교통: 정읍역(KTX) 하차 후 셔틀버스 이용
  • 추천 일정: 오전 단풍 관람 → 정읍 시내 맛집 투어

2. 경북 경주 불국사와 토함산 일대

 단풍 절정 시기: 11월 초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경주 불국사 일대는 단풍철이면 더욱 매력적인 장소가 됩니다. 고즈넉한 사찰과 붉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죠. 불국사와 석굴암, 토함산 산책로를 천천히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 교통: 경주역 → 불국사행 시내버스 이용
  • : 황리단길에서 카페 투어까지 함께 즐기기

3. 전남 구례 지리산 피아골

 단풍 절정 시기: 11월 초~중순

‘단풍 융단’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지리산 피아골은 조용하고 깊은 단풍 산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군중이 몰리는 유명 명소보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힐링 여행지로 제격입니다.

  • 교통: 구례구역(KTX) → 버스 또는 택시 이동
  • 특징: 계곡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 사진 명소 다수

4.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단풍 절정 시기: 11월 초

속리산은 단풍과 함께 걷기 좋은 산책로가 다양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법주사를 중심으로 단풍길이 형성돼 있으며, 말티재 전망대에서는 속리산 일대의 단풍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 교통: 보은 버스터미널에서 속리산행 버스 이용
  • 추천 코스: 법주사 – 세심정 – 말티재 트레킹 코스

5. 경기 가평/강원 춘천 남이섬

 단풍 절정 시기: 11월 초

서울에서 가까워 당일치기 단풍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남이섬은 단풍, 은행나무, 메타세쿼이아길 등 다양한 가을 풍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자전거를 대여해 천천히 섬을 둘러보거나,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방문해도 좋습니다.

  • 교통: ITX 청춘열차 이용, 가평역 하차 후 셔틀버스
  • 입장료: 페리 포함 약 1만 원 내외

단풍놀이 꿀팁 정리

  • 방문 시기 확인: 각 지역의 단풍 절정 시기는 기상청 단풍 예보 참고
  • 복장: 일교차 큰 계절, 가벼운 패딩 또는 바람막이 추천
  • 주말 피하기: 단풍철은 주말 차량 정체 심하므로 평일 방문이 여유로움
  • 카메라 준비: 스마트폰 외에도 미러리스 또는 DSLR 추천 (특히 이른 아침 빛이 좋음)
  • 자연 보호: 단풍잎 채취 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

자연이 만든 최고의 가을 풍경

11월은 자연이 보내는 마지막 가을 편지입니다.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단풍 명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계절의 흐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늦가을의 감성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이번 주말, 단풍길 위에서 나만의 가을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